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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대구 육상세계선수권대회 방문기 – 8월 28일 대구에서 우사인볼트를 보다
    삼성 블루로거 2011.09.07 00:28

    2011 대구 육상세계선수권대회 방문기 – 8 28일 대구에서 우사인볼트를 보다

    삼성 블루로거 1기로 활동하면서 갤럭시탭 10.1을 체험하고 있는 도중 또 하나의 체험기회가 다가왔습니다. 바로 대구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스마트리포터입니다.

    이번 대회를 삼성전자에서 공식 후원하면서 저희 블루로거들에게도 취재의 기회가 생겼습니다. 바로 스마트리포터라는 명칭으로 시작된 이번 취재는 8 27일부터 9 4일까지 총 9일간 대구에서 펼쳐지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취재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다른 블루로거들과 함께 28일 경기를 보러 대구로 내려갔습니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대구에서 개최됨에 따라 블루로거들도 대구로 내려갔습니다.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렸는데 동대구역까지 KTX를 타고 내려가 다시 셔틀을 타고 대구 스타디움까지 가야하는 여정이었습니다. 차량을 가지고 가지 않고 대중교통편을 통해 가시는 분들은 좀 불편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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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를 타기 위해 서울역에 도착하자 여러곳에서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개최됨을 알리는 포스터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삼성전자에서 후원하는 것 때문인지 삼성의 갤럭시S2나 스마트TV등 의 제품 포스터에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캐릭터인 살비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같은 날 삼성전자에서 주최하는 이봉주 선수와 함께하는 삼성전자 육상 패밀리 투어행사도 같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날 블루로거가 이동하는 도중에 이분들을 계속 볼 수 있었는데 블루로거들과 비교해서 행사진행면에서 부러운 면이 있었습니다. KTX에서 대구로 이동도중에 도시락을 지급해준다던지 스타디움에서 인솔자가 계속 따라다닌다던지 하는면에서 부러웠습니다.


    출발시간이 되어 KTX를 타고 대구로 출발했습니다. KTX라서 이전에 타보았던 무궁화호에 비해 좋아진 편의 시설을 기대했지만 생각보다는 별 차이가 없어서 실망했습니다. 좋았던 점은 대구까지 2시간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도 KTX를 타고 내려가는 길에 갤럭시탭 10.1로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대해 검색도 해보고 28일 경기일정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KTX내에서는 WiFi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서 갤럭시탭 10.1로 편리하게 인터넷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들 하윤이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는 장거리 여행이라 신나하는거 같았습니다만 요즘 부쩍 늘어난 몸무게에 저는 점점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동대구역에 도착하자 마중나오신 관계자분께서 경기 티켓을 나눠주셨습니다. 저희가 받은 것은 프리미어S석으로 경기장 바로 앞에 위치한 곳이어서 경기관람하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같이 나눠주신 경기 일정표를 보자 28일에는 우사인볼트가 출전하는 100m 경기가 단연 하이라이트로 보였습니다. 이미 결과는 아시겠지만 우사인볼트는 100m 경기에서 실격처리되었습니다.


    동대구역에 도착하자 대구 스타디움으로 갈 수 있는 셔틀버스가 운행중이었으며 버스정류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이 잘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저희가 탄 셔틀버스입니다. 관광버스는 물론 시내버스까지 동원하여 셔틀버스로 운행중이었습니다.


    대구 스타디움에 도착하여 경기장에 들어가려 했으나 경기가 4시반부터 시작하는 관계로 홍보관에 먼저 들려서 구경을 했습니다.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참여하는 갖가지 기업들의 홍보관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탓에 삼성쪽 홍보관만 들려서 왔습니다. 외관에서부터 삼성의 로고가 있고 내부에 들어가자마자 삼성 스마트 스타디움이라는 명칭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입구에서는 육상경기장 트랙을 본따 만든길이 있었으며 길을 따라 터치스크린이 설치되어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삼성의 최신작인 갤럭시탭 10.1을 체험할 수 있었으며 한창 현빈과 탕웨이가 나와 광고중인 삼성 스마트 티비로 스카이프 영상통화를 할 수도 있었습니다.

     

    삼성의 최신 디바이스가 전시되어 있었는데 제 관심을 끈 것은 바로 무선으로 바로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SH100 디지털 카메라였습니다. 별도로 메모리카드를 컴퓨터에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WiFi만 연결된 곳이라면 바로 컴퓨터로 전송이 가능한 제품이었습니다.


    이외에도 고객이 직접 선수가 되어 참여할 수 있는 가상 스타디움이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스마트포토존등이 있었습니다. 다른 홍보관이 자신의 제품을 전시해두기만 했다면 삼성에서는 방문한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이제 경기시간이 되어 입장을 하였씁니다. 저희가 들어갈 프리미어S석은 3번게이트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경기장안에 들어가자 티비에서 보는 것과는 다르게 웅장한 스타디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경기장 반대편에서는 남자 창던지기가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육상 10종 경기중의 하나로 한국의 김건우 선수가 10종 경기에 출장했지만 너무 멀어 창던지기에 등장한 모습은 보지 못했습니다.

    프리미어S석 바로 앞에는 각국의 기자들이 경기중의 멋진 모습을 잡기 위해 자리도 잡고 있었습니다. 다만 선수들의 사진을 찍을때마다 보여서 좀 아쉽기는 했습니다.^^;


    남자 만미터 경기와 창던지기, 여자 원반 던지기등 다양한 경기를 보고 우사인볼트가 출전하는 100m 경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선수들보다 머리 하나가 더 큰 우사인볼트의 키를 보고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경기에 나서기전 필드에서 점검하는 우사인 볼트의 모습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우사인볼트가 나오자 정신없이 사진을 찍기 시작했네요. 준결승까지 무난하게 1등을 차지한 우사인볼트였지만 결승에서는 다들 아시다시피 실격패를 당했습니다.

     

    100m 결승에서 실격패를 당한 우사인볼트입니다. 다른 선수들보다 스타트가 느리다는 부담감이 결국 실격패를 당하게 한거 같네요.

     

    이날 관중들중 대부분은 볼트를 보기 위해 였지만 어이없게 실격패 당하여 아쉽게 되었습니다. 그뒤에 열린 200m 400m계주에서는 금메달을 땄지만 100m에서 실격패는 정말 아쉬웠습니다.

    볼트의 경기까지 모두 관람하고 마지막으로 집에 가기전에 대구 스타디움의 모습 한컷입니다. 이날 경기는 재미있었지만 부대시설이나 식당, 그리고 교통편은 아쉬운 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이를 위한 수유실이 없어서 경기장안을 한참 뒤지다가 매점에 양해를 구하고 수유를 한일, 프리미어S석을 위한 식당이라 들어갔지만 의자도 제대로 있지 않아 서서 먹어야 했던 식당, 그리고 경기가 끝난 후 셔틀버스를 무려 1시간이나 기다린 다음 탑승해 동대구역까지 갈 수 있었던 점등 아쉬운 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계적인 육상선수들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었던 점으로도 이번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방문한 보람이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세계적인 운동선수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평창에서 열릴 동계올림픽도 무척이나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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