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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뉴시리즈9 미디어데이 후기 새로운 뉴시리즈9은 어떤 모습?
    삼성 블루로거 2012.02.17 11:59

    삼성 뉴시리즈9 미디어데이 후기 새로운 뉴시리즈9은 어떤 모습?

    얼마 전 삼성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새로운 노트북 뉴시리즈9 미디어데이가 있어 블루로거로서 한번 다녀왔습니다. 이전작인 시리즈9의 경우 디자인적으로나 성능적으로 거의 최상급에 위치한 모델이었기에 이번에 새로 출시한 뉴시리즈9에 대해 기대가 많이 있었습니다.

    지난 CES 2012에서 미리 공개되어 몇가지 정보나 사진을 본 적은 있었지만 이번에 실제 기기를 처음 보는 것이기에 나름 기대하고 방문을 하게 되었네요.


    남은 내용을 보시기 전에 하단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시면 블로거에게 힘이 됩니다.
     


    이번 삼성 노트북 뉴시리즈9 미디어데이는 강남역에 위치한 삼성 딜라이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삼성 딜라이트에서 지난 번 스마트TV 신제품 발표도 있었고 그외 다양한 삼성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니 나중에라도 한번 방문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삼성 딜라이트에 도착하자 뉴시리즈9 미디어데이를 알리는 현수막이 눈에 띄었습니다. 하단의 HOW TO LIVE SMART는 이제 삼성의 공식 슬로건이 된 듯 하네요. 스마트폰을 통해 많이 보았던 문구인데 이번에 뉴시리즈9에서도 사용할 거 같습니다.

     

    삼성 딜라이트에 들어서자마자 많은 기자들과 관계자들이 자리를 매우고 있었네요. 생각보다 많은 뉴시리즈9이 전시되어 있어서 실 기기를 체험해 보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이번 뉴시리즈9은 다른 노트북고다 많은 시간을 투자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9,000시간의 디자인과 24,000시간의 개발로 총 33,000시간이라는 어마어마한 시간을 투자한 제품입니다.

    뉴시리즈9의 경우 100% 알루미늄을 이음매 없이 제작한 Single Shell Body 외관과 이전작인 시리즈9과 비슷한 공기역학 디자인으로 만들었습니다,



    우선 삼성 뉴시리즈9의 사양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모델명 : NT900X3B-A74

    - 디스플레이 : 13.3인치 SuperBright+ 400nit 무반사 HD+ LED(1600x900)

    - 운영체제 : 윈도우7 홈프리미엄(64bit)

    - 프로세서 : 인텔 i7-2637M ULV Processor

    - 그래픽 : 인텔 HD Graphics 3000

    - 메모리 : 4GB DDR3

    - HDD : 256GB SSD

    - 사이즈 : 313.8 x 218.5 x 12.9mm

    - 무게 : 1.16Kg

    사양을 보면 알수 있듯이 13.3인치의 모델의 경우 12.9mm밖에 되지 않는 두께에 1.16Kg밖에 되지 않는 무게로 동급의 어떤 노트북보다도 가볍고 얇은 노트북임을 알 수 있습니다.


    13.3인치 모델과 별도로 15인치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3.3인치 모델은 2 15인치 모델은 3월에 한국에 출시한 뒤 3월 미국, 영국 출시 이후 다른 나라에도 본격적으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미디어데이에서는 13.3인치 모델과 15인치 모델을 만져 볼 수 있었는데 15인치 모델의 경우 아직 국내 출시 준비가 안되어서인지 자판 한글 각인도 안되어 있었으며 사양도 전시된 13.3인치 모델과 다른 사양이었습니다.

    13.3인치모델의 모습입니다. 우측에 삼성 글자가 보이며 알루미늄 바디로 되어 있어 단단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전작인 시리즈9의 경우 항공기 소재로 쓰이는 듀랄루민이 쓰인것으로 아는데 이번에는 알루미늄이 사용되었습니다.

    우측에는 USB 2.0단자와 이어폰 단자, 미니 VGA 단자, 마이크 단다자 위치해 있습니다. 15인치 모델의 경우에는 이어폰 단자가 왼쪽에 위치해 있는데 13.3인치의 경우에는 오른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왼측에는 전원단자, USB 3.0단자, 미니 HDMI단자, 미니랜포트가 위치해 있습니다. 오른쪽의 미니VGA 단자와 왼쪽의 미니 HDMI단자, 미니랜포트의 경우에는 별도의 어댑터를 통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께를 얇게 만든 만큼 조금은 불편해 점이기도 합니다. 허나 일반 사용자들은 그다지 많이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기 떄문에 미니단자를 채택하는 것일 겁니다.

    디스플레이의 모습입니다. 13.3인치를 탑재했지만 베젤을 얇게 만들어서 같은 인치를 가진 다른 노트북보다도 넓어보이는 느낌입니다.


    키보드는 시프트키가 넓은 모양이며 엔터키가 그보다 작은 크기입니다. 전체적으로 키감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기능키들은 약간은 길쭉한 모습으로 되어 있었으며 상단에는 각종 옵션을 조정할 수 있는 펑션키가 위치해 있습니다.

    이번 뉴시리즈9도 4 in 1 멀티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SD 메모리카드를 탑재한 사진인데 메모리카드가 끝까지 들어 가지 않고 약간 튀어 나와 있는 모습입니다. 평상시에는 자동으로 문이 닫혀 있습니다.


    부팅속도의 경우 AC 어댑터를 연결한 경우에는 9.8초 배터리모드일 경우에는 대략 16초 정도의 부팅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동급의 어떤 노트북과 비교해봐도 빠른 속도로 보입니다.


    씨디맨님(http://www.cdmanii.com/)이 아이유를 촬영하신 MTS 원본을 뉴시리즈9으로 재생시켰는데 재생에 전혀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뉴시리즈9 13.3인치 모델과 갤럭시S2의 크기를 비교한 사진입니다. 13.3인치 모델임에도 그다지 크지 않은 크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갤럭시S2와 뉴시리즈9의 두께 비교입니다. 뉴시리즈9 12.9mm이기 때문에 갤럭시S2보다는 두껍지만 거의 차이를 느끼기 힘들 정도로 얇은 두께가 보이네요.

    좌측이 뉴시리즈9이고 오른쪽이 이전작인 시리즈9입니다. 같은 13.3인치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지만 뉴시리즈9이 더 작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도 시리즈9의 경우는 유광 블랙느낌이라면 뉴시리즈9의 경우는 무광 블랙으로 보입니다.


     

    위쪽이 뉴시리즈9이며 아래쪽이 시리즈9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한눈에 봐도 뉴시리즈9의 두께가 더 얇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뉴시리즈9으로 제 블로그에 접속해 보았습니다. 1600x900의 해상도를 지니고 있어 보다 넓게 화면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같이 전시되어 있던 13.3인치 모델과 15인치 모델을 같이 찍어 보았습니다. 사양 자체는 비슷하게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차이점은 디스플레이와 크기, 무게와 USB 단자 개수(15인치는 USB 3.0단자가 2)정도만이 될 거 같습니다.


    사실 13.3인치와 15인치의 경우 사용자층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사용용도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다만 13.3인치 모델 기준으로 293만원이라는 금액은 이 제품을 사용하려는 사람들에게 고민이 될 정도의 가격인거 같습니다. 아마 삼성 노트북을 보았을 때 출시후 조만간 안정화가 되겠지만 여전히 부담되는 금액인 것도 사실일 것입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 2

    • 씨디맨 2012.02.18 12:12

      개인적으로는 노트북으로 게임을 안하기 때문에 이 모델이 최고의 노트북같아요. 디자인 성능 화면 모두 최고.. 가격만 어찌 좀 ..

    • JAKE 2012.06.22 14:43

      이전 시리즈9은 발열이 심해 키보드판이 열변형문제로 말썽 일으키더니
      후속작은 아예 키보드부분 상판이 일체형이네요.
      발열구도 한군데 더 생기고...
      이것도 어느정도 사용 후 더 지켜봐야 할 문제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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