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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12월 넷째주(08.12.22~08.12.28) 개봉예정영화

by 비회원 2008. 12. 21.

개봉영화 살펴보는 그 두번째 시간입니다.

다음주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해서 다른때보다 좀 더 많은 영화가 개봉예정에 있네요.

12월 넷째주 개봉예정영화는 총 9편이며 24일에 8편이 개봉되며 26일에 1편이 개봉예정되어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개봉예정영화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첫번쨰 영화는 피터 카타네오감독의 '오펄드림'입니다.



2005년에 영국에서 개봉되었던 영화로서 좀 늦게 올해 한국에 개봉하게 되었습니다.

오펠 광산에서 사는 캘리언이 아빠,엄마와 짓궃지만 하나밖에 없는 오빠 애슈몰 그리고 자신의 눈에만 보이는 '포비', '딩언'과 함께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어느날 캘리언이 아프게 되면서 캘리언의 눈에만 보인다는 '포비', '딩언'을 오빠 애슈몰이 찾기 시작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입니다.

크리스마스에 걸맞게 아주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입니다.

20대의 시청률이 67%로 가장 많으며 남성의 예매율이 많은 영화입니다.

전체관람가이며 24일 에 개봉예정입니다.

다음영화는 루이 말 감독의 '굿바이 칠드런'입니다



이 영화는 1987년에 프랑스에서 개봉했던 영화로서 한국에서는 이번에 개봉하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2차대전중에 있던던 일에 대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서 나치독일군이 프랑스를 점령하고 있던 시기에 나치의 광기에 대한 어린아이들의  단순하면서도 순순한 시각들이 다가오는 영화입니다.

20대의 예매율이 73%정도로 가장 많으며 남성보다는 여성의 예매율이 압도적으로 많은 영화입니다.(남성 18%, 여성 82%)

12세관람가의 영화로 24일 개봉예정입니다.

다음영화는 애니메이션 '니코'입니다.

크리스마스때면 어김없이 나오는 아이들을 타켓으로 한 애니메이션입니다.

한국에서는 장근석과 김병만이 목소리 연기를 맡아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사슴 니코(장근석)가 베스트 프렌드인 날다람쥐 줄리어스(김병만)와 함께 산타비행단에 들어가기 위해 산타마을을 찾아가는 여행을 다룬 애니메이션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귀여운 캐릭터와 역경을 딛고 목표를 이루는 스토리가 가족들이 함께 보러가면 좋을 만한 애니메이션입니다.

어린아이가 있는 30대분들의 예매율이 76%로 높으며 남성분들의 예매율이 여성보다 높은 편입니다.(남성 62%, 여성 38%)

전체관람가이며 24일 개봉예정입니다.

다음 영화는 강철우 감독의 '로맨틱 아일랜드'입니다.



이번주 개봉하는 2편의 한국영화중에 하나인 로맨틱 아일랜드입니다.

처음부터 크리스마스개봉을 목표로 한 영화이며 영화의 배경도 크리스마스입니다. 배경날짜는 크리스마스이지만 80%이상의 촬영이 필리핀의 마닐라와 보라카이에서 촬영이 되어서 이국적인 풍경을 보여줍니다.

독불장군형 CEO 재혁(이선균), 생계형 캔디 수진(이수경), 면접울렁증의 안습백수 정환(이민기), 안티백만의 슈퍼스타 가영(유진)의 4명이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낯선공간 낯선시간 안에서 다들 오랫동안 꿈꿔왔던 판타지가 현실이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크리스마스와 사랑이야기라서 20대의 커플층을 타켓으로 만든 영화로 생각됩니다.

20대의 예매율이 56%로 가장 높으며 10대,30대와 40대의 고른 예매율을 보여줍니다. 남성과 여성의 예매율도 비슷합니다.(남성 42%, 여성 58%)

15세 이상관람가이며 24일 개봉예정입니다.

다음 영화는 사카베코지 감독의 '요시토모 나라와의 여행'입니다.



일본에서 2006년에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로서 세계적 명성의 일러스트 작가인 요시모토 나라가 2006년에 자신의 고향에서 지난 작업들을 집대성하는 전시회를 열었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담아낸 것입니다.

서울 부터 시작하여 뉴욕,런던,도쿄,방콕까지 다양한 도시들의 모습과 그와 함께 작업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30대의 예매율이 56%로 가장 높으며 남성과 여성의 예매율은 비슷한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남성 44%, 여성 56%)

12세이상 관람가이며 24일 개봉예정입니다.

다음영화는 스콧 데릭스감독의 '지구가 멈추는 날'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인 SF영화입니다. 키아누 리브스가 나와서 더욱 기대하는 작품이기도 하구요.

1951년 동명을 작품을 리메이크한 이 작품은 개봉당시 미국평론가들의 혹평을 받았으나 개봉 첫주 3일 주말동안 3,048달러를 벌어들이며 주말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바 있습니다.

영화 내용은 뉴욕 센트럴 파크에 미확인 물체가 떨어지고 그곳에서 한 남자가 나타나며 지구를 구하기 위해 인류와 몇세기 동안 인류가 이룩한 모든것을 멸하기 시작하면서 지구인들은 외계인에게 지구의 인류가 살아남아야하는 이유를 설득해야 하는 상황이 펼쳐집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미국식의 스토리와 주인공들의 성격을 보여주며 다른 헐리우드의 영화와 비슷한 면을 보여주지만 개인별로 호불호가 분명하게 나누어질거 같은 영화입니다.

20대와 30대의 예매율이 각각 40%, 39%로 비슷하며 남성과 여성의 예매율은 비슷한거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남성 55%, 여성 45%)

12세 관람가이며 24일 개봉예정입니다.

다음영화는 마이클 캠퍼스감독의 '크리스마스 별장'입니다.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듯이 이 영화도 크리스마스 시즌을 타켓으로 하여 개봉한 영화입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고향에 돌아온 젊은 화가인 토마스 킨케이드가 경제적으로 힘든 엄마와 고향을 위해 마을 벽화를 그리게 되면서 일어나는 좌절과 그것을 딛고 일어나는 용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미국에서 빛의 화가라 불리우는 토마스 킨케이드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는 실화입니다.

영화자체가 개봉관이 거의 없으며 12월 20일 현재 예매 가능한 곳이 전국에 2곳밖에 없을 정도로 관심을 못받는 영화입니다.

좀더 다양한 영화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러지 못해서 아쉽네요

다음영화는 데이비드 듀코브니 감독의 '하우스 오브 디'입니다.



1973년 나이는 41살이지만 정신연령은 11살인 파파스와 13살 토미가 서로 단짝친구가 되어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지만 사소한 사건으로 헤어지게 되고 다시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미국에서는 2004년에 개봉했던 영화로서 연말을 맞이하여 가슴이 따뜻해질 수 있는 그런 영화입니다. 감독자신이 감독, 각본, 공동주연의 1인 3역을 맡아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12세이상관람가이며 24일 개봉예정입니다.

다음영화는 김병우감독의 '리튼'입니다.



이번주에 개봉하는 두편의 한국영화중의 하나이며 유일하게 26일 금요일에 개봉하는 영화입니다.

저예산으로 제작된 인텔리전트 스릴러를 표방하고 있으며 2007년에 제작이 완료되었지만 지금에서야 개봉이 결정되었습니다.

등장인물 A가 욕실에서 깨어나며 시작되는 이 영화는 A가 자지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한 작가를 만나 '당신은 내가 쓴 이야기의 등장인물 A'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자신이 미완성 시나리오의 캐릭터라는 사실을 인지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이 직접 마무리 지으려 함으로서 본질적 자아를 찾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입니다.

15세 이상관람가이며 26일에 개봉예정입니다.

이번주는 지난주보다 많은 9편의 영화가 관객분들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구가 멈추는 날, 로맨틱 아일랜드가 기대작 순위에 들어있으며 리튼도 관심을 가지는 영화입니다.

이상 다음주 개봉예정작들이었습니다.

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연령별,성별 예매율의 수치는 맥스무비를 참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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