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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이야기

'그대 웃어요' 강현수-서정인의 비밀연애는 이제 끝?

by 비회원 2009. 12. 21.

오늘 방송된 '그대 웃어요' 25화에서는 강현수의 아버지인 강상훈이 드디어 강현수-서정인의 비밀연애를 눈치채버렸네요.

이전부터 약간의 의심을 하고 있었던 강상훈이지만 둘의 키스장면까지 목격하게 됩니다.

<강현수와 서정인의 키스장면을 목격하고 놀라는 강상훈의 모습..!!! 눈이 휘둥그레졌네요~>

강상훈은 이후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서정인은 이전부터 맘에 들어왔지만 서정인의 아버지인 서정길은 맘에 안들고 이래저래 고민이 많아지게 됩니다.

사실 이전에 서정경이 강현수를 좋아한다고 선포할때 강현수의 어머니인 백금자가 화내는 시점에서 강현수-서정인커플의 반대를 할거라는 스토리로 진행될 줄 알았는데요.

의외로 허락할거 같았던 강상훈이 은근히 반대의 신호를 보내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다만 이제부터 많이 울어야겠다고 말하는 강현수의 모습을 보며 오랜만에 보는 남자다운 모습이라서 멋지기까지 하더군요.. 사실 이전부터 약간 상황에 휘둘리고 어쩔줄 몰라하는 강현수의 모습은 약간 짜증까지 나기도 했었는데 오랜만에 기분좋은 모습이었습니다.

이제 남은일은 강현수가 가족들에게 연애사실을 공개할 시기만이 남은거 같습니다. 연애사실을 언제 가족들에게 공개할지..또한 가족들의 반응이 어떨지 기대됩니다.


또한 이번회에서 흥미를 이끈 점은 서정인의 집이 '가등기'상태라는 것과 그 실 소유주가 다름아닌 '백금자'로 되어 있었다는 점인데요.

'가등기'라는 것이 실제로 본등기가 되기전에 하는 임시등기 같은 것이어서 절차는 간단하지만 아직까지 소유권이 이전된 상태는 아니라는 것이네요.

덕분에 서정길은 집을 찾기 위한 희망을 다시 가지게 됩니다.

<자신들의 예전 집의 실 소유주가 '백금자'라는 사실을 알아버린 '서정길' 이거는 정말 반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전 24회에서 제작진 실수인지 몰라도 유언장의 내용이 공개됨으로서 '강만복'할아버지가 여러가지 일을 꾸미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강만복'할아버지가 그동안 고생한 며느리인 '백금자'를 위해 집을 마련해놓은 것인지.. '서정길' 사람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인지 아직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사실 둘 다 일지도 모르구요.

다만 이 모든 것이 '강만복'할아버지의 계획대로 흘러가고 이전보다 변해가는 '서정길' 가족들의 모습이 보이는거 같기도 합니다.

조금씩 변해가는 도중 자신들의 집의 실 소유주가 '백금자'라는 사실을 알아버린 '서정길'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다음회가 기대되는 25화였습니다.

강현수-서정인 커플의 앞으로의 행보와 서정길 사람만들기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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