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 소식/하드웨어

EeePC에 윈도우 7을 설치하다!!

by 비회원 2009. 1. 20.
 ▲ 윈도우 7 베타버전 일본어판

 지난 13일경 윈도우 7 베타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윈도우 7은 윈도우 비스타의 후속 OS로서 지난 번에는 소니 VAIO P에 윈도우 7을 설치했을때 윈도우 비스타보다 더 원활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윈도우 XP가 설치되어 있는 EeePC에 윈도우 7을 설치했을때는 어떤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 설치

 이번에 사용한 넷북은 EeePC 1000h-X(1000h의 일본출시버전)입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1GB에서 2 GB에의 메모리 교환이 간단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복원도 리커버리CD로부터 HDD에 바로 설치가 가능하므로 윈도우 7을 시험한 후에 곧 원래로 되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베타판은 DVD-ROM의 ISO 이미지이므로 USB방식의 DVD 드라이브를 준비해, 거기로부터 새로 인스톨 했습니다. 1000h의 메모리는 이미 2GB에 업그레이드가 끝난 상태입다. 윈도우7 베타판의 최소 사양은, 「1GHz의 32 bit 또는 64 bit 프로세서」, 「1GB의 시스템메모리」, 「16GB의 HDD 용량」, 「128 MB이상의 메모리를 탑재한 DirectX 9를 지원하는 그래픽(Aero 사용시)」.생각보다는 낮은 요구사양이므로,  요즈음의 넷북에서도 충분히 돌아갈거라 생각됩니다.

 DVD-ROM로부터 설치를 시작했는데, 설치시간이 무척 빠르다는 것에 놀랐습니다.대략 15분 정도소요되었습니다. 최소 1시간은 걸릴 것이다라는 예상을 하고 설치를 시작후 다른 일을 하고 있었는데 순식간에 유저명과 컴퓨터명을 설정하는 단계까지 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윈도우를 인스톨 해 왔지만, 이 정도로 빨리 끝난 윈도우는 본 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하이엔드PC도 아니고, 일반적인 넷북이라서 더욱 더 놀라웠습니다. Aero도 처음부터 실행되는 상태입니다.

 설치후 로인인을 한 다음, 모든 장치를 인식하고 있을까 장치관리자로 확인하면,  안타깝지만「ACPI」,「유선 LAN」,「무선 LAN」이 3개의 드라이버가 인스톨 되어 있지 않습니다. 윈도우 7의 베이스는 비스타이므로, 비스타용의 드라이버가 있으면 문제 없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커버리 CD-ROM로부터 각 드라이버가 들어가 있는 폴더를 찾아, 설치파일을 찾아 설치하였습니다.다만 몇개의 펑션키는 드라이버 지원이 되지 않아서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거의 전기능이 윈도우 7에서는 문제없이 실행되었습니다.

▲ 윈도우 7의 장치관리자. 세번째의 알수 없는 장치는 ACPI 장치입니다.
무선 LAN도 유선 LAN도 상당히 일반적인 장치인데 드라이버가 잡히지 않는 것은 의외였습니다.
 
▲ 펑션키를 이용한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경고.
Fn + F5는 액정 패널의 밝기 조정(어둡게)이지만 Fn + F6 (밝게)는제대로 작동하고 있다.
사용할 수없는 것은 Fn + F8(액정 및 외부 모니터로 전환), Fn + F11/F12(볼륨 조정)입니다.

● 첫 실행

 우선 부팅 직후의 디스크와 메모리 사용량을 체크하였습니다. 하드디스크 사용량은 약 4.7GB, 메모리는 약700MB(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본상태에서는 윈도우를 열거나 닫을 때의 페이드효과가  켜진상태이므로, 조금씩 끊기는 느낌이 있지만, 페이드효과를 끈 후에는 끊기는 느낌이 없어졌습니다.

 윈도우의 체험점수는 2.2/4.5/2.3/3.0/5.4. 비스타보다 낮은 점수에 일순간 실망했지만, 잘 보면 최고치가 Vista의5.9에서  7.9로 변했습니다.

 이 상태로 몇일간,XP의 교체에 대비해 사용하고 있었지만  비교적 위화감도 없고 특별히 움직이지 않았던 장치도 없었습니다. 새로운 태스크바도 Vista보다는 사용하기 쉽습니다. 또 사이드바가 없어져, 위젯은 데스크탑상을 좋아하는 위치에 배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테스트한 범위에서 유일하게 문제가 발생한 것은 어플리케이션은 아니고 Web사이트였습니다. Yahoo! 동영상의 정상적인 재생이 불가능하였습니다만 벌써 Windows Update에 업데이트가 오르고 있는 것은 꽤 반가운 일입니다.

▲ 부팅직후의 시스템성능현황 메모리 2기가중 700메가를 사용중입니다.
GMA 950과 비디오 메모리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기가로는 약간 빠뜻할거 같습니다.

▲ 윈도우 7의 체험지수 기준점수가 1.0 ~7.9까지로 비스타에 비해 넓어졌습니다.
비스타와는 다른 방식으로 계산되는 듯 합니다.

▲ 베타판임에도 윈도우 업데이트가 꾸준히 제공됩니다. 8월까지는 계속 제공될거 같습니다.

확실히 Windows 7은 Vista에 비하면 꽤 가볍고, 또 사용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개량된 부분에 의해서, XP보다 조금 자원이 필요하지만, 이것이라면 납득할 수 있는 범위입니다. 1GB이상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는 넷북이라면 충분히 동작할 수 있습니다. 단지 같은 Atom프로세서에서도 Z시리즈에 1GB로 메모리가 고정되고 있는 모델은 실행하기가 조금 버거울거 같습니다.

 어쨌든 베타판의 Windows 7이지만 이만큼 넷북에서도 잘 움직이게 되면, ULCPC로서 특별 취급으로 취해지는 XP이기는 하지만 금년내에 판매중지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더욱이 베타판이라고는 해도 완성도도 높고 하기 때문에 오래간만에 출시가 기다려지는 OS입니다.

출처 : pc.watch.impress.co.jp

<포스팅이 유용하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HANRSS로 구독바랍니다.> 

댓글0